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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 실비 보험 가입카테고리 없음 2020. 7. 16. 23:20반응형
실손 실비 보험 가입
아파서 다쳐도, 병원비 걱정 없는 우체국 실손의료비 보험입니다. 실손보험가입하시는 분들은 '다 똑같다'고 하거나, '거기서 거기다'라고 하시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보험이라고 하면, 향후 10년, 20년 계속 보장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회사를 고르셔야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국가가 운영하는한 망할 걱정이 없는 우체국 보험 실손 보험에 많은 분들이 관심갖는 이유입니다.
뭐가 좋은가요?
부담없는 가격의 의료비 전문 보험으로 한번 가입하면, 평생 병원비 걱정을 할 일이 없다는점인데요. 입원은 최대 5천만원까지, 통원은 30만원까지 보장해 주기 때문에 보장이 강화된 특징이 있구요. 보통 요즘 오는 실손 실비 보험의 경우에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비급여 주사료, 비급여 MRI/MRA까지 일부 보장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요. 또 만약에 내가 보험가입했는데 별일이 없어서 건강하게 잘 지냈다면 중간에 보험료 할인 혜택이 있어요. 우체국 실비 보험의 경우는 크게 두가지 유형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하나는 기본 선택형, 다른 하나는 기본 표준형입니다.
* 보험료 할인 혜택에 대한 내용 알려드릴께요. 갱신 직정 보험기간 2년 동안에 보험금 지급 실적이 없는 경우에 1년 동안 보험료의 1%도 아닌, 5%로 도아닌 무려 10%로 할인해준다고하니, 대단한 혜택이죠?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나이는 0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구요. 1년마다 갱신되는 계약이예요. 중간에 보장내용은 15년 마다 바뀌니 보장 받는 기간이 참 길죠? 임신 32주 이내에 태아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 알아두세요.
어떤 사고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나요?
유형별로 조금씩 다른데요. 먼저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크게 두 가지 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기본 선택형과 기본 표준형인데요. 각각의 유형에는 다시 판매형태 3가지가 나눠집니다. 질병형, 상해형, 종합형(질병형과 상해형을 합해놓은 상태)그러니까 기본 선택형 중에서도 질병형, 상해형, 종합형이 있고, 기본 표중형 중에서도 질병형, 상해형, 종합형 중에서 고를 수 있다는 말이죠!
구체적으로 얼마를 지급받나요?
기본선택형을 먼저 볼께요. 기본선택형에서 종합형은 질병형과 상해형을 합해놓은 상태이니까, 질병형과 상해형만 설명드리면 되겠죠?
질병형은 아플때 입원하는 질병입원과,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하며 치료받는 통원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는데요. 질병입원이라고 하면 질병(병)으로 인해서 입원하게 되며는 보상이 되는 의료비 중 급여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90%랑 비급여에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합해서 보장해줍니다.
즉, 급여부담금 * 0.9 + 비급여 * 0.8 라고 보시면 되요. 그러면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하며 치료받는 통원의 경우에는 치료에 한해서 1회당 20만원한도로 1년에 180회 보장해줍니다.
약을 지을 때도 한건에 10만원까지 1년에 180번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요. 다만 모든 보험이 그렇듯이 항목별로 세금으로 나가는 공제금액이 있어요. 의원에서 치료받으시면 1만원, 병원에서 받으시면 1만5천원 대학병원 처럼 상급종합병원이나 전문요양기관의 경우에는 2만원은 지급되지 않으니 알아두세요. 만약에 내가 대학병원갔는데 치료비가 2만원 나왔다고 하면 보험금을 달라고 청구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어차피 2만원이 공제되서 0원이니까요. 약을 지을때는 기본적으로 8천원이 세금으로 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상해형을 알려드릴께요. 상해형은 사실 보장내용은 질병형과 같구요. 사고를 외부에서 넘어지거나 외부충격에 의해서 치료받게 되면 보장받는 상품입니다.
기본표준형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질병형과 상해형, 종합형으로 되어 있는데요. 기본선택형과 동일하게 보상하지만 하나 다른 점이 있어요. 바로 질병(병)으로 입원하거나 외부에서 다치는 상해로 입원하는 경우에 입원의료비가 달라지는데요. 급여부분 즉 보상대상의료비 부분의 80%만 보장받는다고 보시면되요. 평소에 걱정되는 질병이 급여가 많은지 비급여가 많은지 고려해서 간단하게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위에 내용 말고도 보장 받을 수 있는게 더 있나요?
네, 위에는 기본사항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여기에 더해서 어마어마한 보장이 또 있어요. 이름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비급여 도수, 체외충격파와 증식치료실손특약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이거는 병으로 입원하든 아니면 다쳐서 입원하던지 간에 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하여 비급여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증식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단 1년에 350만원 이내에서 50번까지 보상됩니다. 여기서도 세금이 나가는데요. 원래는 비율이 또 있는데 대체로 2만원을 제하고 나간다고 알고 계시면 편하실 꺼예요.
다음은 무배당 비급여주사료실손특약인데요.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해서 비급여 주사치료를 받으면 1년에 250만원까지 50번 보상받을 수 있구요. 여기서도 세금이 나가는 금액은 2만원입니다. 주사료에서 항암제, 항생제, 희귀의약품을 위해 사용된 주사는 원래 보장되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비급여MRI/MRA 실손특약이 있는데요.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또는 통원한다음 자기공명영상진단(MRI/MRA)를 받으면 1년에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여기도 물론 세금이 2만원 나가고 지급되요.
혹시 가입이 안되는 사람도 있나요?
질병형의 경우에는 대다수가 가입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특이한 점은 의료관련(의원급)에 있는 사무직 종사자나, 타 보험사 관련 종사자는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그리고 교직원 공제회 직원들까지 가입이 어려워요. 아무래도 보험에 대해 많이 알다보니 악용할 소지가 있어서 그렇게 만든것 같아요. 그렇다면 종합형과 상해형은 어떨까요?
상해형이 포함되는 경우에는 질병형보다는 조금더 까다로운데요. 보통 위험하다고 느끼는 직종이 거절되는건 아실텐데요. 물건을 싣고 나르는 하역운반자, 선박관련자 군경비행기 승무원 등등 있어요. 그중에서 특이한 점은 중형트럭(2.5.톤이상) 이나 소형트럭(2.5톤미만) 운전자나 정기적 탑승자, 중형승합차량(11~25인승 이하) 운전자랑 정기적 탑승자, 대형승합차량(26인 이상) 운전자나 정기적으로 타는 사람은 가입이 어렵다고하니 참고하세요.
나이 때문에 가입하지 못할경우에는 그럼 아예 불가하나요?
아니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나이가 61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노후실손의료비보험이 있어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까 요양병원의료비와 상급병실료차액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 보험 자체는 실버 전용보험이라서 나이드신 분들께 더 특화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실손보험 알아봤는데요. 지금 부터미리미리 건강챙기는 가장 쉬운방법 비타민 섭취로 영양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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